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 앞에 우리를 생각하다...
고민 중입니다.
고민, 어떤 길을 선택할지 무척 고민 중입니다.
A를 선택했을 때, 내가 손해볼까?
B를 선택하면, 너에게 상처를 줄까?
고민입니다.
나보다 너?
너보다 나?
삶은 '나'와 '너'의 공존인데...
'너'를 상처입히고 '나'에게 득이 될까?
그래서 생각 중입니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
'선택' 앞에서
항상 생각합니다.
'우리'를 생각합니다.
삶을 액자 구성처럼 살고 싶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