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rs 아리랑

Mars 아리랑(Arirang)-10(8)

강대국이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했다는 소식

by 버드나무

“미국이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도 일본에 원자폭탄을 사용해서 힘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할아버지의 생각이셨어.


그때처럼 한국의 압록강에서 원자폭탄을 사용해서 외부의 세력이 한반도에 힘을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어야 한다는 것이 할아버지의 생각이셨지.


그런데, 결국 원자폭탄을 사용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밀려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한국은 분단국가로 되었고, 그래서 스티브 자네와 같은 분단국가의 희생양이 발생하게 된 것이야.


나는 미국 사람이지만 그런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도 은연중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할아버지가 못 이룬 꿈인 통일 한국을 위해 도움을 줄 기회가 오면 반드시 할아버지의 꿈을 위해서라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네.


그만큼 할아버지는 한국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 전쟁에 참여한 참전군인으로서 한국이 분단국가로 남게 된 것에 대해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계셨어.”


그때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는 강대국이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한다는 소식이 긴급 뉴스로 보도되었다.


“유럽의 한 국가를 강대국이 침략한다니 과거 한국 전쟁 같은 일이 또 발생하고 있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필요한데 세상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대표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을 했다.


스티브도 긴급 뉴스를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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