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를 침략한 강대국의 무기를 무력화시키는 방법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으로 지금은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된 스티브의 목소리가 커졌다.
“ 대표님, 강대국이 저렇게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하다니.
유럽에서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가 다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분단국가가 유럽에서 발생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겠습니까?
분단국가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해야만 했던 저의 고통이 다시 유럽에서도 발생하지 않아야 할 텐데요.
도저히 방법이 없겠습니까?
대표님은 세계 최고 기업의 대표로서 보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강대국이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하는 사태를 방지할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때 스티브는 대표에게 무엇인가를 내밀었다.
“아니 이게 무엇인가?”
“흙입니다.”
“아니, 웬 흙인가?”
“이 흙은 제가 북한을 탈출할 당시 갖고 온 흙입니다. 제가 꼭 성공해서 고향 마을로 돌아올 것을 다짐하면서 가지고 온 압록강 밑 마을의 흙입니다. 대표님의 할아버님이 한국 전쟁 때 참전 군인으로 지나가셨을 장소에 있었던 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대표는 스티브가 건네는 흙덩어리를 조심스럽게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촉감이었다. 대표는 압록강 밑 마을에 가본 적은 없지만 그곳 땅의 느낌이 손으로 전해졌다.
그때 대표가 흥분을 하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좋은 생각이 떠 올랐네. 스티브. 강대국이 지금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하는 사태를 중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야."
"대표님, 그것이 정말입니까? 그것이 어떤 방법입니까?"
"바로 북한을 탈출한 후 세계적인 과학자가 된 스티브 자네가 개발한 우주 기술,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게 하는 기술을 지금 스티브 자네가 나에게 건넨 북한 마을의 땅에서 가져온 흙에 적용하면 인간이 개발한 무기를 무력화시켜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
그렇게 되면 지금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하고 있는 강대국의 무기를 모두 쓸모없게 만들어서 이 침략 전쟁을 중지시킬 수 있을 것 같네.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인 스티브 자네가 개발한 우주 기술이 강대국이 지금 유럽의 한 국가를 침략하는 행위를 중지시킬 수 있는 마법의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네.
과학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내 본능에 의하면 자네의 우주 기술을 이 흙, 자네가 북한의 고향 마을을 떠날 때 가져온 흙에 적용시키면 인간이 개발한 무기의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겠다는 직감이 내 가슴속을 파고들었네.
같이 한 번 실험을 해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