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이어진 인류 역사를 바꾼 DMZ 무궁화의 위력
수천 년 이어진 인류 역사를 바꾼 DMZ 무궁화의 위력
DMZ 무궁화가 전쟁을 일으킨 아프리카 지도자의 세포 하나까지 모두 파괴해서 가루로 만들어 그의 흔적은 우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DMZ 무궁화의 위력을 두 눈으로 실제로 보게 된 전 세계는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지금까지 수천년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을 일으키고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승리를 하면 전쟁을 일으킨 자는 부와 명예를 맘껏 누릴 수 있었다.
개인은 다른 사람을 한 사람만 살해해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됨에 반해서 국가 차원이 되면 다른 국가를 침략해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더라도 국가의 이익이라는 미명 하에 모든 것이 합법화되어 왔던 것이 수천년 인류 역사의 부정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다.
어찌 개인은 법을 지켜야 하고 국가와 사회는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가.
그래서 역사는 힘 있는 자의 역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던가.
국제 사회에서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상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만 하면 승자에게는 모든 것이 용서되어 온 것이 수천년 인류의 깨끗하지 못한 역사였다.
만약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히틀러가 승리를 했다면 어땠을 것인가.
아마도 히틀러는 전 세계의 영웅으로 존중받으면서 세계 역사는 180도 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도 한반도 지배를 합법화하면서 한반도는 영원히 일본의 영토로 편입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DMZ 무궁화는 수천년 동안 인류의 역사에 이어져 온 역사를 바꾸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은 협상과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해야 하게 된 것이다. 어떠한 명분으로라도 다른 국가나 민족을 침략하는 자는 이제 DMZ 무궁화로 그 자에게 100% 실수 없이 자동 발사되는 핵무기로 그 자의 세포 하나까지 가루가 되어 우주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켜서 유럽 국가를 침략했던 강대국 지도자도 직접 보게 된 DMZ 무궁화의 위력 앞에 항복을 하였다. 철통 같은 권력을 자랑하면서 도무지 항복이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던 유럽 국가를 침략했던 강대국 지도자는 DMZ 무궁화의 위력 앞에 무릎을 꿇게 된 것이다.
그 동안 말로만 평화를 외치면서도 실제로 침략 전쟁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어떠한 중지도 시키지 못했던 국제기구들은 이제 쓸쓸하게 그 퇴장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DMZ 무궁화의 등장으로 그 동안 말로만 평화를 외치던 국제기구들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침략 전쟁을 일으킨 후 전쟁을 중지하지 않으면서 인류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이익을 취해 온 한 줌도 안 되는 세계의 비겁한 지도자들은 이제 DMZ 무궁화의 힘 앞에 쥐구멍으로라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형편에 처하게 된 것이다.
겉으로는 평화를 외쳐오면서도 실제로는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침략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과 물 밑에서 타협을 해 왔던 역사는 이제 세계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세계에서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이념 대립의 피해와 희생이 있었던 한반도에서 그것도 한국 전쟁을 휴전한 장소인 DMZ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DMZ 무궁화가 이렇게 수천 년 인류 역사의 결함을 시정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역사의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세계 어느 누구도 다른 국가나 민족을 침략하려는 생각은 감히 꿈도 꿀 수 없게 되었다. 다른 국가나 민족을 침략하는 자의 세포 하나까지도 DMZ 무궁화가 자동 발사하는 핵무기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루가 되어 우주에서 흔적도 찾을 수 없이 사라지게 된 마당에 그 누가 감히 다른 국가나 민족을 침략하려는 생각조차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었던 이곳 한반도의 중심 비무장지대에 설치된 DMZ 무궁화는 이제 세계 평화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1년 내내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게 되었다.
그런 DMZ 무궁화는 세계 평화의 성지가 되었다.
DMZ 무궁화를 개발한 한반도 출신의 3명의 젊은이 차윤정, 오현석, 양진우 3인 그 중에서도 북한을 탈출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탈북자 출신 양진우는 세계적인 영웅이 되었다.
탈북자 출신인 양진우는 자신에게 일어난 이런 기적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새로운 목표를 구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