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한
열정을 외쳐라
굳은살 박인 손으로
땀방울을 외쳐라
같이 버티는 동료에게
함께를 외쳐라
무너질 것 같아도
끝까지를 외쳐라
그리고
오늘의 나에게
살아있음을 외쳐라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사람들은 보통 큰 이야기부터 꺼낸다. 꿈이라든지 성공이라든지 하는 말들이다. 하지만 막상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그런 거창한 단어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열정이라는 걸 알게 된다. 목표가 멀리 있어도 지금 내가 한 걸음 더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바로 그 열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거창한 해결책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저 끝까지 한 번 가보자고, 한 번 더 버텨보자고 스스로에게 외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나를 단단하게 담금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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