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아
조금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
아직 어른이 아니니깐
근데 이제 곧 오십인걸?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