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너의 눈에 비친
피곤한 내 모습, 오늘도 믹스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버틴다.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