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IM YI NA
Nov 16. 2022
영원과 하루 Eternity And A Day 1998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 Theo Angelopoulos 비평
messsssss
keyword
영화비평
시
문학
LIM YI NA
안녕 하신가요
구독자
14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The reader 2008
무고함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messsssssmessss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