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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여행자 Mar 08. 2021

잘 살았다

 여름 가을 겨울과 

계절의 흐름에 따른 자연의 섭리.
무르익음과 저물 때,
그리고 피어나는 모든 순간을 스스로

‘아름답다’ 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다면
  살았다
생각해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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