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계절의 흐름에 따른 자연의 섭리.무르익음과 저물 때,그리고 피어나는 모든 순간을 스스로
‘아름답다’ 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다면‘참 잘 살았다’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댕댕이 친구들! 이탈리아 여행가개!>출간작가 INTJ 문학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