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밋밋한 그림에 생명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분명 '그림자'의 몫일 거다.
인생이 입체적이라는 의미는
언젠가 다소 아프고, 어둡고, 눅눅했던
그림자의 시간을 군데군데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자'는 늘 밝은 것을 떠받치고 있다.
오늘이 아프고, 어둡고, 눅눅했다면,
내일의 밝은 무엇인가를
밀어 올리고 있는 중이라고,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마케터의 시선으로, 하루동안 배울 것을 구하고, 비범한 생각으로 정리하여,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광고 대행사에 근무하는 20년차 평범한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