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연재를 계획하고, 제목까지 다 지어두었지만 머리말을 쓰기까지 5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일상에 지치지 않고 매주 글을 발행할 수 있을까? 매주 새로운 곳을 발굴할 수 있을까? 매주 분량의 작성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이 이어지니 글을 쓰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시작해야할 때! 더 미루면 더 못 쓰게 될 것 같아.
언젠가 여행책을 내고 싶지만, 일단은 내가 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반경을 넓혀가야할 것 같다. 근데 최근 여행다녀온 목포를 먼저 쓰고 싶은 이 마음은 뭔지. 연재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다른 것에 방해받지 읺고 글만 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