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임
나무는 말이 없다
그저 본인에게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이며
매일매일 자라난다.
비가 와도
무더운 날에도
눈이 오는 날.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도
나무는 말이 없다.
매일매일 자라
열매를 맺게 한다.
어느 시점이 되면, 나무는 자신의 것을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다시금 순환한다.
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영국 시골집에서 홈살롱을 열고 피부미용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