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옷차림에 대해 꽤 말을 듣곤 했다.
그러다 세계여행 길에 올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을 때,
어느 나라 사람들은 나에게 뭐라고 했고
어느 나라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었고
어느 나라 사람들은 나에게 예쁘다고 해줬다
그러면 어차피 나에 대해 누군가는 뭐라할것이고
누군가는 관심없을거고
누군가는 좋아해줄거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내 모습이 나는 너무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