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삼매) 은 어떻게 오는가?

팔정도, 계정혜, 계청정을 바탕으로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은 초선 삼매에 수반되는 특성을 말하지요.

즉 초선 삼매가 없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을 노력한다고 해서 삼매가 오는 것이 아니라

초선 삼매에 수반되는 특성입니다.


그럼 초선은 어떻게 오느냐 하면


계목이 잘 성취되면 저절로 올 수 있고 (계-정-혜 순서이므로)

- 늘 하는 비유대로 다시 강조하자면 삼매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이며 하늘을 뒤덮은 구름이 탐진치와 방일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사띠가 잘 성취되어 니밋따가 뜨고 그에 집중이 잘 되면 그 순서로 올 수 있지요 (이에도 역시 계청정은 필수, 계청정이 안되면 사띠도 잘 안됨).


위에서 계청정이라고 표현한 부분 역시도 탐진치의 청정과 연관되어 있고요.


다시 계정혜 삼학에 대한 설명으로 돌아가서

팔정도를 지킴으로

- 바른 견해와 의도를 바탕으로 (사성제 이해, 바른 사유)

- 계(바른 말, 행위, 생계)를 잘 닦으며

- 바른 수행(바른 정진, 바른 사띠)을 해나가면

바른 삼매(초선부터 시작되어 4선 혹은 비상비비상처까지)가 이어지고

바른 삼매에 따르는 지혜(통찰지는 삼매에 뒤따른다고 하신 부처님 말씀대로)가 완성되어질 것입니다.

이것을 팔정도를 넘어선 십정도(팔정도 + 바른 지혜 + 바른 해탈) 라고 하셨지요.


제행무상 - 형성된 모든 것은 무상하므로 괴로움이며

형성되지 않고 괴로움 여읜 불사의 세계가 있으니

오늘도 바른 길, 세상에 대한 욕심도 싫어함도 버리며

한걸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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