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께서 말씀하신 영화, VR, 메타버스?

현실은 그저 시뮬레이션인가?

세상은 하얀 천 위에 요술로 그려진 그림이다.

- 붓다



하얀 천 = 스크린

요술 = 현대과학

그림 = 영화 내용


한편으로 우리는 가상현실로 펼쳐지는 영화를 보며,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최근에는 이 현실이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장까지 펼쳐지고 있죠.

영화이고 VR이고 메타버스 같기는 한데

그 속에 머무르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은 경험의 순간들이 자주 있지요 - 불만족성(dukha, 괴로움).

궁극적으로는 이 영화 속에서 아주 잠깐씩 찾아오는 즐거움에 집착하지 말고 완전히 꺼버리는 것이 목적일 테고,

당장은 자꾸 빠져들면서 중요성의 레벨을 높이기보다 낮춰서 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것은 부정적 생각이 들 때만이 아니라 즐거운 순간에도 마찬가지겠죠.


감각적 욕망도 버리고 세상에 대한 싫어함도 버리며

오늘도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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