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은 무사계급의 왕자로 나셔서
어릴 때부터 몸과 정신 모든 면에서 최상의 교육과 훈련을 많이 받으며 자라셨다고 하지요.
그런 바탕이 있었기에 5년 동안 몸을 혹사시킨 고행 후에도 잘 회복하셔서 80세까지 장수하신 듯하네요
(평균수명을 생각해보면 2,500년 전 당시로써는 상당히 장수하신 셈이죠).
결국 열반(반열반)하실 때가 다 되어서는 낡은 가죽끈에 끌려가는 수레 같다고 하셨지만요.
35세에 깨달으신 후에 평생 섭생으로는 일종식 (1일1식으로 간헐적 단식, 오토파지 효과일수도?)과
걷기를 많이 하셨을 테고요(성도지인 부다가야에서 초전법륜지인 바라나시 사르나트까지
거리만 해도 300km 이상이지요. 그리고 평생 설법을 위해서 북인도 지역 곳곳을 걸어서 이동하셨고요).
또한 출가승들 특성상 오랜 시간 좌식 명상으로 건강을 해칠 것을 염려하셨는지 경행(걷기 명상)의 중요성도 많이 강조하셨고요.
아무튼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우리도 적절한 섭생과 운동으로
바른 수행을 위한 마음을 실은 수레 관리 잘하며 정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