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할 때 내려놓아야 할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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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할 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완벽하게 하겠다는 마음은 내려놓아야지요.

잘하겠다는 마음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 이 또한 욕심으로 장애가 됩니다.


명상할 때 다른 생각 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면 알아차리는 대로

아 그렇구나 하고 수행주제(몸의 움직임, 호흡의 경우 들숨 날숨 자체) 의 움직임으로 주의를 되돌리고...

그렇게 반복 반복 하면 그뿐이지요.

돌아오는 시간이 점점 더 빨라질 것입니다.

물론 며칠이나 몇 주만에 될 일은 아니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지만

그 또한 그런대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수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의도와 생각은 토끼와 같아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앞서가지만 현실은 거북이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잡게 됩니다.


그러니 급한 마음, 잘하겠다는 욕심 모두 내려놓고

현재 되어지는 대로의 현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렇게 꾸준히 나아가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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