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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그리고 타산지석

곪아있던 것들이 터져나오는 듯합니다.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양심을 버리는 이기적인 집단이 조만간 해체되고 흩어지겠지요.


윤과김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들은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그러나 채 3년도 지나지 않아 (자업자득)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지요. 큰 일이고 남 일이지만 역시 새옹지마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려야겠습니다.


좋다고 꼭 좋은 것이 아니며 나쁘다고 꼭 나쁜 것이 아님을... 그저 마음 잘 챙기며 하루하루를 욕심과 화 내려놓고 바르게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점점 더 깊은 평화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한 걸음 또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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