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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의 비움을 향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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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이 없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금강경의 한 구절처럼


준다는 마음도 없이 보시하고

받는다는 마음도 없이 열려있으며


결국에는 자기자신이라는 경계 없는

아상의 비움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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