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이 없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금강경의 한 구절처럼
준다는 마음도 없이 보시하고
받는다는 마음도 없이 열려있으며
결국에는 자기자신이라는 경계 없는
아상의 비움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