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에 대하여® / 픽션에서 찾은 진실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할 땐 친절함을 선택하라.
원 더.® 「 Wonder. 2017 」
우리는 단 한 번도 그 어디에서도 사람을. 사랑을 배우지 못했다.
누군가는 사랑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을 모른다는 것은 = 사랑을 모른다는 것이다.
정말 몰랐어요.
제가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는지 아시잖아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것.
즉. 인간이 얼마나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존재인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가장 우선시로 되어야 한다는 걸 영화로서 대변한다.
공포는 무서운 것을 직면했을 때 보다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 더 강력하게 일어나는 무지라는 감정의 실체이다.
이 영화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 모성애. 사회적 충격적인 사건. 사이코 패스라는
표면적이 표피로 둘러싸여 있지만 그 안에 본질적인 핵심은 관계로 관통한다.
모든 사건의 시작점은
꼬일 데로 꼬이고 심히 뒤틀려버린
인간관계 에서의 시작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문제 관계의 무지였다.
현재는 1인가족이 4인가족을 허들처럼 쉽게 뛰어넘으면서 제 멋대로 꼬일 때로 꼬인 실타래 같은 관계가
이어지고 마치 타이슨에게 옆구리를 한 대 맞고 뒤틀릴 대로 뒤틀려버린 갈비뼈 같은 관계가 돼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만 관계를 해결하려고 애쓰려 보니 서로의 문제점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내 서로의 속을 뒤집어 까네는 순간. 해소되지 못한 소통의 장은 결국, 전쟁터가 되어버린다.
그렇다. 소통 해결은 싸구려다.
잘못된 관계의 해답은 해결이 아니라 올바른 언어에 있다.
이것은 너와 나 우리를 반듯하게 다지고 다져 확실한 길을 제시하는 올바른 소통 방법이고
이것은 올바른 관계에 싹을 띄워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시작이자 중심이고 끝이다.
그것은.
가장 친절한 나라 캐나다에서 40년 동안 관계만 만든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바느질로
고급스러운 캐시미어에 수놓아 만든 명품인 친절이다. = { 친절은 언어다 }
친절하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네가 진정 사람을 이해하길 원한다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라.
Be kind, for everyone is fighting a hard battle.
And if you really want to see what people are, all you have to do is look.
원더® 「 Wonder. 2017 」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관계의 시작이다.
모든 시작은 끝이기도 해. 내겐 더 큰 뜻이 필요해. 「 Ignition. 에픽하이 (EPIK HIGH) 」
결국 모든 사건의 문제점은 관계이다. 문제를 찾았다는 것은 답을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 우리는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그것은. 그 누군가를 위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를 위한 일이다.
처음에는 다 정신병 자니까.
나랑 마음이 통하지 않을 거야. 이 생각으로 알아가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어요
근데 얼굴을 익히고 먼저 다가와주시고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알게 됩니다.
그 사람도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평범한 부모라는 사실을요
중요한 것은 맞는 답이 아니다. 올바른 질문이다.
틀린 질문에서 올바른 답은 나올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나"를 대하듯이 "너"를 대하겠다. 는 친절한 언어를 서로에게 한다면...
이처럼 공포스러운 관계의 현실의 현실이 조금은 더 해맑은 미소 짓는 관계의 우리가 되지 않을까?!
우리가 운명을 바꾸면 어떨까요?
내 사람이 될 운명이라고 말해줘요
그 무엇도 우릴 갈라놓을 수 없어요
내가 찾던 사람이 바로 당신이에요
「 Rewrite the stars - Zac Efron, Zend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