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어떻게든고쳐보려 했던 내 맘이 다시 고장 나 버려
서툰 듯 보여도 꽤나 능숙하지 말은 안 했어도 이미 넌 내 전부인 것처럼 「 U-Hee(유희) - 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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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두려움. 하얀게 질려버린 감정. 창백한 마음.
현재에 대한 실패. 거세게 부딪치는 충격. 퍼렇게 멍든 마음
청춘을 담보로 빌려 쓴 채무. 빛을 값지 못한체 살아가는 빛쟁이의 마음
벼랑으로 모여든 청춘. 깡통속으로 내 던지는 젊음.
타오로는 쾌락. 펑펑 터지는 미래. 그걸 멍하니 바라보는 마음
혹독한 겨울. 날카로운 바람. 난로앞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마음
의무가 되버린 청춘. 권리를 잃어버린 청춘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문앞에 서 있는 사람.
던지는 질문. "내 돈 어딨어 ?!"
애절한 부탁. "꼭 갚을게요. 약속해요. 시간을 좀 더 주세요."
매정한 답변. "빌어먹을, 그럼 나한테 돈이 아니라 시계를 빌렸어야지 "
마음을 스스로 보담아 주는 법을 몰라. 성공과 실패를 구분할 줄 몰라.
목표. 성공. 꿈. 기준을 애정있게 정하면서 과정. 경험. 의미를 전혀 고려할 줄 몰라.
그녀는 몰라.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찌할지 모르는 어린아이 였던 것 뿐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OBmbywG5d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