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보니 이미 넌 내 앞에. 밀어내려 했던 노력 따윈 의미 없는 거지.
제발 오늘만큼은 여기 있어 줘.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줘. 「 U-Hee(유희) - 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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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등 뒤로 기대는 슬픔. 틈 없이 붙어 있지만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가장 먼 거리.
바라 보는 건 그녀가 아니야. 미소짓는 건 웃음이 아니야. 등뒤에 가려진 슬픔을 못 봐.
나는 그녀는 몰라. 너는 그녀를 몰라. 그녀는 몰라.
친절할 리 없는 현실의 현실. 벽에 가로막혀 있어. 푸른봄의 계절은 등뒤에 펼쳐져 있어.
일기예보에서는 "오늘도 장마가 계속되겠습니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되고 있어.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해가 떠오르지 않는 곳. 아름다움이 모로리 얼어버리는 곳이야.
한시도 쉬지 않고 서걱거리는 바람. 싸늘한 그늘. 차가운 바닥. 혹독한 겨울이야.
겨울의 하이라이트. 하얗게 내리는 눈. 찰나의 순간. 겨울의 포인트. 동심도 얼어붙게 하는 추위
할퀴어 새져진 기억. 흉터가 되버린 추억.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은 상처.
무지의 대한 죗값, 잊을 수 없는 과거, 우리가 돼버린 과거.
추위가 느껴져 ? 그것도 탄생의 일부가 되. 겨울에서 태어난 아이야.
현실은 벽이 아니라 닫혀진 문이라는 걸 몰라.
비를 피하는 것만 배워.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몰라.
그녀는 몰라.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찌할지 모르는 어린아이 였던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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