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자■화■상■U-Hee(유희)■[#09]■

by IMSpir e Dition X


왜 학교에서 수학공식을 열심히 가르면서 인문학은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걸까요 ?

사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인문학을 깨달은 자들이고 제품에서 기술력은 포함요소이지만 인문학은 필수요소인데요. 돈을 버는 회사의 핵심은 인프라를 모아서 자신들이 만든 가치를 등가교환 했을때 생산자와 소비자와 윈윈하는 구조인거잖아요. 그렇다면. 최고의 전략은 바닥에 적혀 있는 기술공식이 아니라 하늘에 떠 있는 인문학이지 아닐까요 ? 근데 왜 석유가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한국에서 열심히 땅만 파면 황금이 나올것 같이 기대하게 만드는 걸까요 ?


청춘들은 손흥민이 골을 넣는 찬란한 현재에 열광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했던 과거에는 흥미가 없죠.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고 칭송 하지만. "지난 37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14시간씩 연습한 나에게 "천재"라니... 「 파블로 데 사라사테. 바이올리니스트.」 그들이 천재라는 찬양을 어이없다는 듯 불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Keep It Real" 늘 진실되게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해라.

"한곳만 죽어라 팠는데 그게 내 무덤이 될 수도 있다는 게 무서웠어." 「 겁 - 송민호 」

진실만 말하는 말하는 힙합에서 청춘을 대변하는 서글픔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청춘의 날씨는 오늘도 여전히 해맑게 미소짓는데 청춘들의 눈은 왜 그리 슬퍼보이는 걸까요 ?


결국. 청춘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이유는.

하나의 기준이 답이라고 여기고 살아서 인거 같아요. 그것은 한쪽 눈으로만 치켜뜨고 바라보는 청춘이죠.



카우보이 비밥 명장면 더빙 [허생] (Cowboy Bibop Korean dubbing).mp4_20260209_005754.253.png


A : 어디 가지 ? 뭐하러 가는냐고 ? 언젠가 그쪽이 그랬잖아.
과거 따윈 상관없다고 과거에 얽매여 있는건 그쪽이야.

B : 이 눈을 봐. 사고로 잃어버려서 한쪽은 내것이 아니야.
그때 부터 난. 한쪽 눈으로 과거를 보고 또 한쪽 눈으로 현재를 보지.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어.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작정이었는데... 하~ 어느샌가 그만 깨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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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나 기억이 돌아왔어. 하지만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어.
내가 갈 곳은 아무데도 없없어. 여기 밖에 돌아올데가 없었다고.
그런데. 어디가는 거야 ? 뭐하고 가냐고 ? 일부러 목숨을 버리러 가겠다는 거야 ?

B : 죽으로 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가는거야. 「 카우보이 비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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