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54
어린이를 위한 오늘, 밝아서 다행입니다. 말간 하늘에 따스한 공기로 인해 어른들도 기분 좋은 하루로 기억되었을 거예요. 더불어 주 4가 완성되어 또 좋고요. 어른이에게 필요한 선물은 다름 아닌 쉼인가 봅니다.
〰️ kodi green. 서울숲 (feat. hippy)
' 이 숲은 너처럼 너무 아름다워
내 맘을 쉴 수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바람을 마시며 내 몸을 다 맡기며 두 눈을 감아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