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49
쉽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음을 써야 하는데 쌓이기만 하니 무거워서요. 이러다 아낌없이 받는 나무가 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든든한 버팀목의 힘을 받아 열매를 맺는 건 사실인지라 아무쪼록 제때 마음을 표현해야겠습니다.
〰️ cheeze(치즈). loser
' 우리 다를 거 없잖아
그래서 머리 부딪힐 이유 없지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