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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Apr 28. 2021

마음을 전하는 일

piece of 49




 쉽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음을 써야 하는데 쌓이기만 하니 무거워서요. 이러다 아낌없이 받는 나무가 되는  아닌가 몰라요. 든든한 버팀목의 힘을 받아 열매를 맺는  사실인지라 아무쪼록 제때 마음을 표현해야겠습니다.


〰️ cheeze(치즈). loser

' 우리 다를 거 없잖아

그래서 머리 부딪힐 이유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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