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숨바꼭질하던 어린 시절,
못 찾겠다 꾀꼬리
술래가 외치면
숨어 있던 아이들이 모두 나왔었는데…….
못 찼겠다 꾀꼬리.
내 사랑은 왜 안 나타나는 거지.
이제 그만 나타나줬으면,
그대여.
생계형 이종 집필가. 홍대 한량, 그리고 영원한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