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면 늡니다. 한번 해보시겠어요?

by 인아쌤


<각자의 기준>


어떤 것을 하든 연습량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양 또한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요.

유퀴즈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바람의 손자’인 아들을 뒷바라지하는데 매진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들이 부상을 입어 쉬고 있노라 말했습니다.

이종범 선수와 이정후 선수가 동시대에 경쟁하는 선수였다면 누가 더 우위에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이종범 선수는 "타격 부분에 있어서는 정후가 나보다 월등하다. 성격 자체도 차분하고, 인내를 많이 한다"라고 답하는 부분에서는 고슴도치 아버지와 같다 생각했지만 “타격 말고는 자신이 다 위다!”라고 말하는 이종범 선수의 모습에서 본인이 최선을 다했던 분야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지기 싫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종범 선수는 도루왕이었는데 1994년 124경기에서 84개를 했던 이종범 선수와 2023년 144경기에서 39개를 기록한 두산의 정수빈선수를 비교해 보면 이종범 선수가 얼마나 많은 도루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루를 한 이유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함이었다는 말이 안쓰러웠습니다. 내가 빨리 뛰면 더 눈에 띌 것이고 그로 인해 경기를 더 뛸 수 있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뛴 이종범 선수의 의지는 대단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딴짓, 외도 그러나 결국 해냄>


이종범 선수의 인기가 올라가자 그때 당시 선동열 선수와 가수 양수경 이종범 선수는 음반을 냈다고 합니다.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혹시나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을 질책이 있을 것을 염려하여 잠을 줄여서라도 늘 하던 타이어 300개 치기와 스윙 300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다고 말하는 이종범 선수의 의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4년 동안 꾸준히 한 이 타이어 치기와 스윙 300개는 정확히 2시간 40분이 걸린다는 말은 그가 진실로 했음을 수치로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늘 지켜본 그의 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200개로 진심을 다해 할 수 있는 연습량을 지켰다는 인터뷰를 보면서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란 생각이 들고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스윙과 타격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공감 가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질이 좋아지려면 충분한 양이 필요하고 양과 질은 비례한다.”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에 따라 성공의 갈림길이 정해진다”였습니다.

인기가 많아지면 다른 부분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썼던 이종범선수라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연예계의 유혹은 더욱 달콤했을 것입니다. 이종범 선수는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일과는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의 야구 생활을 20년 동안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종범선수에게 본받을 점이라 생각합니다.


<적극 공감>


이종범 선수의 대화에서 “질이 좋아지려면 충분한 양이 필요하고 양과 질은 비례한다.”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에 따라 성공의 갈림길이 정해진다”라는 말은 몇 백번 들어도 옳다 생각하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 또한 질이 좋아지기 위해 양을 늘렸던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저 같은 경우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 계발서부터 재미를 느끼고자 읽기 시작하면서 책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갔습니다. 청소력 책을 보고 집을 치우듯이 말이죠.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니 책에서 책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작가들이 그 책을 왜 소개했는지 궁금해서 연결해 가며 계속 읽다 보니 현재 YES24 40 대중 1%의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양은 서로 연결이 되고 연결된 지식은 제 입을 거쳐 자유롭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듯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그것의 충분한 연습이 된다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연습의 중요성>


연습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겠지요. 이종범선수가 가수가 되어 잠시 외도를 하긴 했으나 본인의 연습을 꾸준히 했기에 바람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지금껏 지킬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습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배신하는 것은 자신은 이 정도면 충분히 했다는 자신과의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하면 늡니다. 그 연습량을 이정후 선수처럼 자기 스스로가 설정하고 그 양을 꾸준히 해나간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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