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작 작정하고 해 봐야지 했습니다.
심 심장이 두근두근하게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삼 삼일이 지나고 나서 저의 심장과 뜨거웠던 의지는 어땠을까요?
일 일반적으로 흐지부지됐다 생각하시지요?
을 을사조약의 치욕처럼 생각한다면 흐지부지되진 않을 텐데
계 계속 갈 방법은 과연 없을까요?
속 속수무책으로 우리의 의지가 계속 꺾일 순 없잖아요
하 하다못해 의지를 밝혔으면 썩은 무라도 잘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시 시도해 봅시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면 면을 들고 당당히 다닐 수 있도록
끝 끝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까 까짓 껏 작심삼일을 삼일에 한 번씩 세우는 겁니다.
지 지금까지의 작심삼일은 한번 마음먹은 게 삼일 만에 끝난 것이지만 마음먹고 삼일을 보낸 후 다시 삼일을 계획해 작심삼일을 다시 한다면 그렇게 무한 반복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갈 갈수록 시간은 삼일보다 더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 수고스럽지 않습니다. 그냥 루틴이다 생각하고 하다 보면 이런 계획일지라도
있있고 없고의 차이는 클 것입니다.
습 습관은 같은 행동을 21일 했을 때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니 니힐리즘은 우리의 삶과 세계에는 어떠한 가치도 의미도 없고 무게도 없으며 오직 공허함과 무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이 죽은 시대’를 니힐리즘이라고 하는데 이는 가치관이 붕괴됨으로써 생기는, 인간이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다 다시 말해 의지가 불타 올라 계획을 세우지만 끈기 없이 흐지부지해진 작심삼일로 무산되면 꾸준하지 못한 자신을 루저라 생각하게 되어 무기력한 삶을 살아갈 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요?
작심삼일!!!
지을 작, 마음 심, 석 삼, 날 일
계획한 일이 삼일을 넘기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다. 즉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같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삼일마다 계획을 세워 작심삼일을 122번 하면 366일이 됩니다. 그럼 일 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왜 스피치 책에서 행동의 변화만 말하는 걸까요?>
수업을 의뢰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상대방과의 소통이 잘 되기를 바라시고 말을 잘하고자 하십니다. 상담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다른 말을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이 끝날 때쯤 오늘 수업이 어떠셨나요?라는 질문에 답은 ‘제가 ’르‘ 발음이 안 되는데 그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물론 수업을 하면서 본인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안 듣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일상에서도 티키타카가 이루어지는 대화보다는 본인의 궁금함을 해소하기 위한 대화였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저는 행동의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으로 자신감을 얻는다면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