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속 글쓰기 성공!!!

매일 쓰기 30일차

by Inclass

어느덧 30번째 글쓰기가 되었습니다.

30이라는 숫자가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진 건 아닌데, 그냥 이 날을 축하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거의 한 달이라는 기간을 매일 쓰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니까요.


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무엇이든 그렇지요.

매일 글을 쓴다는 게, 스스로 주제를 생각하고 그에 맞춰서 이야기를 풀어본다는 게 말이지요.


30일의 기록이 그저 자랑스러운 건 아니에요.

글을 쓰고, 다듬는 과정 없이 그냥 쓰기에만 의미를 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글의 내용도 이어진 내용이 없어요. 매일매일이 각기 다른 주제의 글이었지요.


부끄러운 부분도 있어요. 이렇게 쓴 글에서 저의 얕은 지식과 안목이 노출되는 것 같아서요.

그렇지만 비록 부족한 글과 생각이라도 그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조금은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30일 글쓰기가 성공했어요.


다른 것보다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부족한 글이지만, 업데이트하면 꼭 오셔서 "라이크잇"을 클릭하며 흔적을 남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어요.

비록, 각자의 글을 찾아서 읽고 할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자주 보이는 몇몇 작가님들이 "라이크잇"이 제겐 여러 문자로 된 응원보다 크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내 글을 봐주셨구나?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읽어보셨나 보다. 그런 생각이요.


감사해요.


꼭 그 말을 하고 싶었어요.

감사하다고 말이지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아무튼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꾸준하게 말이지요.

글이 모여서 과연 무엇이 만들어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글을 쓰면서 제 안에 작은 변화는 일어나겠지요?


내일도 쓰겠습니다.

글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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