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지를 적시는 비처럼.
비가 내리며 들리는 소리는
비가 내는 소리인지.
비를 만난 땅이 내는 소리인지.
나의 침묵은내가 아직 너에게 닿지 못함이겠지.
여러분의 댓글과 라이크는 힘이 된답니다.^^
www.instagram.com/2no_maum
www.facebook.com/enonii
여행하며 보고 느낀것들을 담아 에세이를 쓰고있는 "글쓰는 촬영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