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한 삶이 가장 위대한 삶이다
거기에는 어떤 가식이나 계산도 없다. 그저 순수한 땀방울의 가치만 존재한다.
서로의 모습 그대로 동행하는 삶을 꿈꿉니다. 지금은 10대를 지나는 세 아들, 꽃 중년 남편과 동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