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퀀텀점프의 기회로

by Plato Won
테슬라 신형 모델3 전기차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100%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포드자동차의 시가총액의 7배로 성장했다.


시장에서는 친환경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테슬라는 적자투성이에

미래가 비관적이라는 기사가 쏟아졌고

테슬라 자체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라는

힐난이 많았다.


그런 테슬라가 위기를 퀀덤점프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


과연 머스크는 미래를 보는 천재인가?

이상주의적 몽상가인가?


전기차 테슬라 차체의 디자인은 영국 고급 자동차

브랜드 로트스가 맡았다. 전기차의 가장 핵심인

배터리는 삼성 SDI와 LG화학이 맡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테슬라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

전문가들은 소형 배터리를 연결하는 '배터리 팩'

이라는 분석 기사를 내 보냈다.


그러나 테슬라는 말한다.

"그것은 하이앤드 테크가 아니다.

테슬라의 진정한 경쟁력은 전기차 사업에

회의적일 때 시작했다는 그것이 최대의 경쟁력이다."


며칠 전 엘론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스페이스 X의 민간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스페이스 X는 첨단 기술업체가 아니다.

다만, 발사된 로켓을 다시 재활용해서 발사 비용을

1/10로 낮춘 것이 경쟁력이라는 분석기사가

많았다.


엘론 머스크는 말한다.

"스페이스 X의 경쟁력은 남들이 망설이는

우주사업을 과감히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엘론 머스크는 미래를 보는 천재도 아니고

이상주의적 몽상가도 아니다.

엘론 머스크는 철저히 현실에 기반한 판단을

하는 비즈니스맨이다.


그가 말한다.


"테슬라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 입증된 기술만을

사용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콘셉트 카'가

아니라 성능, 디자인, 편리성이다. 거기에 친환경

이라는 모자를 씌운 것이다."


엘론 머스크의 진정한 경쟁력은

남들이 머뭇거릴 때 우선 시작해서

위기를 퀸덤 점프의 기회로 만드는 실행력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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