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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황금기를 이끈 페리클레스의 탁견
by
Plato Won
May 8. 2021
"러더는
식견이
있어야
한다
.
대중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
나라를 사랑하고
황금에 초연한
사람이어야 한다.
"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전성기를 이끈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말이다.
식견이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설득이란 공동체의 방향성을
구성원에게 이해시키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다.
그러기 위해서 조직의 비전을
상호 공유하고 조직 전체가 동기부여되어
열정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통찰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소명의식 없이는
한낱 종이작에 불과하다.
통찰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소명의식을 갖춘 리더라도
그 최종 목적이 황금을 얻는 것이라면
리더의 발걸음은 어느 순간
허무해진다.
돈을 좇는 리더 앞에는
돈을 좇는 조직이 있을 뿐이며
돈을 좇는 조직 앞에는
근시안적인 구성원이 모여들 뿐이다.
눈 앞에 펼쳐진 이익만 좇는데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을
볼 수가 있겠는가?
칠흑 같은 밤하늘의 북극성을
가슴속에 품기는 요원해진다.
리더가 황금을 멀리하고
가치를 추구할 때
조직의 발걸음은 북극성을
향해 내달리게 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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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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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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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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