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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틀면 잇템이 탄생한다.
by
Plato Won
Apr 29. 2021
슬리퍼는 슬리퍼인데 나는 신발슬리퍼야! 맹꽁아!
누구나 신는 슬리퍼에도
잇템(It shoe)이 있다.
집에서 신기에 편하긴 한
뭔가 2% 부족한 부분을 생각을 비틀어
크록스 슬리퍼가 탄생되었다.
슬리퍼처럼 편하면서도
동네에 어슬렁거릴 때 신고 나갈 수
있도록 뒤에 끈을 만들고
산책할 때 쿠션을 넣어 푹신하도록
만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슬리퍼 콘셉트가 클록스를 탄생시켰다.
이 크록스가 코로나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자
판매가
급증,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슬리퍼 회사들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을 틀면 슬리퍼에서 크록스 슬리퍼를
생각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슬리퍼의 기능 개선에는
관심 없이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에만
열을 올렸다.
크록스지만 슬리퍼 시장을 독식한 이유는
다름 아닌 생각의 각도를 쌀짝 튼 덕분이다.
"슬리퍼는 집에서만 신는 신발이 아니라
동네 슈퍼 갈 때 신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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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크록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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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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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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