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틀면 잇템이 탄생한다.

by Plato Won
슬리퍼는 슬리퍼인데 나는 신발슬리퍼야! 맹꽁아!

누구나 신는 슬리퍼에도

잇템(It shoe)이 있다.


집에서 신기에 편하긴 한

뭔가 2% 부족한 부분을 생각을 비틀어

크록스 슬리퍼가 탄생되었다.


슬리퍼처럼 편하면서도

동네에 어슬렁거릴 때 신고 나갈 수

있도록 뒤에 끈을 만들고

산책할 때 쿠션을 넣어 푹신하도록

만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슬리퍼 콘셉트가 클록스를 탄생시켰다.


이 크록스가 코로나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자

판매가 급증,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슬리퍼 회사들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을 틀면 슬리퍼에서 크록스 슬리퍼를

생각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슬리퍼의 기능 개선에는

관심 없이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에만

열을 올렸다.


크록스지만 슬리퍼 시장을 독식한 이유는

다름 아닌 생각의 각도를 쌀짝 튼 덕분이다.


"슬리퍼는 집에서만 신는 신발이 아니라

동네 슈퍼 갈 때 신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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