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여성이라, 원대한 바다로 나아가시길

by Plato Won
Plato Won 作,길가의 철쭉은 다 피었다 시들었는데,25층 아파트에 핀 철쭉은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리려 얼굴을 빼꼼이 내민다

적극적 수컷과 소극적 암컷의 유래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서부터 시작된 인식의 오류다.


"거의 모든 동물은 수놈의 열정이 암놈보다 강하다.

반면에 암컷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수컷보다

덜 열심이다. 암컷은 수즙음이 많다."


이러한 인식은 다윈의 진화론에서부터

비롯된 잘못된 가부장적 시대의 산물이다.


"암컷은 정숙하다"는 다윈의 고정관념은

조작된 정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다.


옥스포스대 동물학 권위자인 루시 쿡은

그의 저서 암컷들(원제 Bitch)에서

동물 사회에서 암컷이 수컷을 지배하고,

방탄한 삶을 사는 암사자의 사례를 통해

기존의 인식을 뒤집는다.


암사자는 발정기에 하루 최대 100번까지

여러 수컷과 교미를 한다고 한다.


"왜 여자가 세상을 지배하면 매우 특별한

일이 되는가?, 동물세계에서는 전혀 낯설지 않다"


바람둥이 암사자, 수컷을 쟁취하는 영양의 사례를

통해 순종적인 암컷은 편견이라는 저자는

여성성은 그 본성이 본래 역동적이고 다양한 본성을

지닌 개체로 정의한다.


"대머리가 머리숱이 많은 사람보다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없듯, 여자가 남자보다 지적능력

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여자도 지혜의

지혜를 지닌 철인이라면 통치자가 될 수 있다."

2500년 전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밝힌 여성에

대한 인식이다.


루시 쿡의 말처럼 여자가 연약하다는 인식은

특별히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오히려 내면의 의지의

단단함은 남자를 월등히 능가한다.


여성성은 연약한 것이 아니라 섬세하고,

의지의 단단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 어머니의 삶이 그러섰고 무수히 많은

성공방정식을 그려내고 있는 지앤비패럴랙스

학원장,본부장들의 면면이 그렇다.


"여성이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서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전체 구성원의 90%가 여성인 조직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경험칙이다.


그대 이름은 여성이라!

부디 세상의 고리타분한 인식의 편견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 인식의 지평선을 넓혀 넘실거리는

원대한 바다로 나아가시길 ~~~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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