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는 공공선이란 게 있다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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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조직이란 없다.


현실세계에서 유토피아가 없

유토피아 같은 조직도 없다.


누군가에게 적합한 조직은

누군가에게는 힘들고 고달픈 조직일 수 있다. 각자의 여건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조직은 혼자 달성하기 힘든 일을 함께 협업해서 이루어 내는 집단이다.

따라서 공동체 모두가 지키고 추구해야 하는 '공공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런 조직에서 어느 한 군데서 구멍이 생겨나면 공공선은 무너진다. 그것이 반복되고,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방치하면 조직은 병들고 종국에는 소멸한다.


그런 조직을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는 공공선을 지키는 데 소홀하다.


그런 사람일수록 헐렁한 조직을 원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맞는 조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경쟁력 있는 조직은 존재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적합한 조직은

누군가에게는 힘든 조직일 수밖에

없다.


공동체의 공공선이 잘 지켜지도록

상호 간의 규율이 제대로 동하는

조직이 합리적인 조직이고 그 규율은 구성원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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