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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아니라 다름이 이긴다!

1등, 2등보다 남들과 다른 사고뭉치를 기업이 원하고 있다!

채용 트렌드는 끊임없이 진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라진 부분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보다는 스토리 중심의 역량 점검으로부터...

NCS 및 직무 중심으로, 면접 강화를 통한 다면적 평가를...

블라인드 채용 도입, AI 접목 등의 혁신적인 시도를...

저번에도 말씀 드린 직무 반발 심리로

소통과 협력에 대한 검증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 변화 중에 조금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은

예전 기업들은 1등, 2등, 특별한 인재를 선발해 왔지만,

지금은 특별한 인재가 아니라

오히려 남들과 다른 차별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특별함이 아니라 다름이 이긴다!"라고 항상 말했듯이

아주 특별한 지원자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사람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아니 모든 경쟁자들이 아니라

주변 친구, 과 동기들과 다른 경험을 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똑같은 경험에서는 다른 노력, 행동, 생각을 했다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어필해 나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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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협력 #직무 #스토리 #면접 #우수인재 #윤호상

#특별함이_아니라_다름이_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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