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너 이 다음에 커서 뭐 될래?"
내 나이 오십이 되어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저본다.
어릴적 이 질문의 "이 다음"이란 스물, 혹은 삼십대를 의미겠지만
오십이 된 나이에 "다음"이란 칠십 혹은 그 이후를 말하겠지.
백세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대에 결코 관과해서는 안될 질문...
내 나이 칠팔십이 되어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예술 여행에서 만나는 통찰의 순간을 담는 인사이트래블러 (insigh-t-raveler) / 기업 구성원의 인문-예술력 향상을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