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길의 시
고즈넉한 초가한채
은사시나무 드리운 풍경
추억따라 찾아간곳
마음속의 옛터
사랑찾아 머무는곳
행복속의 옛터
밝은 미소
자연음식 명장
마이더스 손이 되어
탄생하는 음식들
사랑이 머물던 옛터
우정이 싹트던 옛터
가신님 떠올리며
침묵하는 옛터
위로하며 눈빛으로
토닥이는 옛터
주)
위의 사진들은 2015년 5월10일 예배드린후 다녀온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입구의 자연음식 맛집 "옛터"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은사시나무 (Hyun Poplar, Hybrid Suwon Poplar, 玄白楊)에서 저런게 떨어져 나오더라구요.
쓰레기로 생각 하기 보다는 저렇게 모아서 하트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은사시나무는 은수원사시나무라고도 한답니다. 1950년 미국산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 사이에서 생긴 자연잡종이라고 하네요. 꽃은 암수한그루이거나 암수딴그루이고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고 해요.
옛터는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초가한채 입니다.
옛터의 수호신 인양 은사시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어요.
10여년 옛터와 함께 했던 집사 아저씨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 가셨습니다.
20여일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있던 이서영대표를 응원 하고자 다녀 왔습니다.
옛터는 추억이 영그는 장소 입니다.
사랑이 머무는 공간 입니다.
행복이 터치하는 공간 입니다.
20여일만에 밝은 미소를 찾은 이서영대표.
함께 했던 사) 국제웃음치료협회의 멤버들이 고마웠습니다.
이서영대표는 자연음식의 명장입니다.
손님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음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