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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철학시 23
by
푸른킴
Sep 24. 2025
스르륵 얇은 날개 접고 내려앉으니
풀썩 지친 여름이 업힌다.
“여름아 날아보자, 느릿느릿!” (친구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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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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