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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by
푸른킴
Oct 3. 2025
흐드러짐 없는 땅의 위로 툭,
위로부터
붉고
하얀
빛, 낮은 곳 풀잎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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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평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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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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