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찰나의 시

너를 알아채리라

by 올리비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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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삶에 목적이 없어도, 이뤄낸 성과가 없어도

살아가는 그 삶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찬사 받아야 하지 않을까.


종종, 나보다 먼저 나이를 먹은 어른들을 보면

저 분들이 겪어온 수많은 인생의 고난들이 숱하게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그 모습이 나는 무척이나 경이롭고 찬사받아 마땅하다 여긴다.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그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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