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 생각한 10가지
세일즈 직무를 안 해본 내향인이 상상하기로는, 넘치는 에너지로 말을 쏟아내는 사람만이 영업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나도 파워 내향인이기 때문에, 세일즈 잡에 지원할 때 고민이 많았다.
그래도 실제로 일을 해보고 내린 결론은, B2B 세일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전략적인 사고 방식이 요구된다. 클라이언트도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본인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을 선호하게 된다.
내가 즉흥적인 대화를 못하더라도,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상황을 잘 공부하고 거기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내향인이 세일즈를 해도 될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세일즈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직무 역량이 맞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향인 중 어떤 사람이 세일즈에 도전해볼 수 있는 건지, 내가 생각하는 10가지 직무 역량을 작성해보았다.
물론 나도 이제야 몇 개월 차 세일즈 초보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세일즈 직무에 도전할지 말지 고민하는 내향인들을 위한, 같은 초보로서의 글입니다.
베테랑 세일즈분들의 자유로운 의견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