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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ar MANO Sep 25. 2015

똥꼬와 메뚜기

14년 여름 인사동

지훈: 엄마, 똥꼬에 메뚜기가 뛰어다니는거 같애.

나: 응. 삼일동안 목욕을 안해서 그래. 간질간질하지?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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