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과는 다른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나는 이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직장 생활, 결혼생활, 육아생활
운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생활은 아니었으나,
육아생활 1년 차에 계기가 생겼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
지금은 6살이지만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2살이었다.
딸은 손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
안아주지 않으면 잠에 들지 않았다.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몸무게가 늘어났고,
나는 점점 체력이 줄어만 갔다.
그러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딸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안아줘야 하는데"
"힘과 체력이 없으면 안아주지 못하겠구나"
아이를 더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루틴이 되고,
시간이 흘러 좋은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이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 우리 가정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내가 어떤 이유로 운동을 시작했는지 아내와 아이는 알고 있다.
가끔 아이가 알고 있는지 물어볼 때가 있다.
나 : 아빠가 운동 왜 열심히 하지?
딸 : 나 안아주려고
대답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이 생긴다.
나에게 운동이라는 좋은 습관을 선물해 준
우리 딸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나에게 또 다른 경험을 선물해 주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아이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놨다.
나처럼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아니더라도,
본인을 위한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런 명언도 있다.
'오늘부터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삶을 산다고 생각하자'
- 김종국
당신도 새로운 삶을 살아보길 바라본다.
매일 성장하는 삶으로 꿈을 이룹시다.
뭅뭅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