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본 소감을 적습니다.
관광지에 있는 유명한 맛집보다는 동네에 있는 로컬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시마에나가 크레페
シマエナガクレープ札幌駅前店
JR삿포로 역 앞에 있는 노점 크레페집.
포장마차는 아니고 민트색의 작은 푸드트럭이다.
매일 12시에 오픈한다.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주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좀 기다려야 한다. 전에 줄이 길었을 때는 서너명 주문받아 한꺼번에 만들고 또 주문받고 했어서 30분 넘게 기다렸었던 것 같다.
트럭 주변에 테이블 한 개와 벤치 두 개가 있어 자리가 있으면 앉아서 먹을 수 있긴 하다.
종류가 많지만 메뉴판에 사진과 함께 번호가 있어서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크레페 반죽은 끈적이지 않고 바삭하며 다 먹을 때까지 눅진하지 않게 부드럽다.
아이스크림은 느끼하기보다 상큼한 맛.
삿포로 역 근처에 가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
예쁘고 맛있다. ^^
ひまわりタワービル 6F, 2 Chome-1-3 Kita 4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0-0004
참고로 시마에나가는 홋카이도에만 사는 ‘흰오목눈이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