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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 시대의 역설 (2023.1.15. 일)
『제프 딕슨이 처음 인터넷에서 이 시를 올린 뒤, 많은 사람들이 한 줄씩 덧보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118p)
아가다의 우리 시대의 역설시공간을 초월하고나이를 불문하고친구가 될 수 있지만더 외로워졌다.많은 정보를 볼 수도알 수도 있지만더 혼란스러워졌다.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