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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가다의 작은섬 Jul 11. 2023

결단 <목표>



벤자민 디즈레일리
분명한 목표가 있는 인간의 의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과연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맞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가?> 의심, 우리는 어떻게 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의심이 아니라 질문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하고도. 목표를 위해 행동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한 결심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결심했으면 그냥 걸어가라. 이런저런 생각들은 모두 무시하고 오직 목표를 위해서만 걸어가라. 걸어가는 그 길이 의심스럽거든 오직 목표만 생각하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겪게 될 수많은 실패 앞에서도 오직 목표만 생각하라.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거든 목표를 수정하지 말고 행동을 수정하라. 내 의지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람 또한 오직 나뿐이다. 그러니 나를 의심하지 마라. 세상 온갖 풍파가 내 꿈을 의심할지라고 나만은 믿어주자. 그래, 기억하자. 의심하는 순간 흔들리는 건 목표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가자! 아자아자아자! 난 할 수 있다~~~~~!!!!!!>


의심하지 않는 그 순간부터 꿈은 이루어진다.



P.S 댓글창을 열어놓지만 답글 달지 않을까 해요. 그저 한 문장을 읽고 사유의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다른 좋은 문장으로 확장시켜 주셔도 되고, 감사합니다. 한마디 댓글도 좋고... 댓글과 댓글이 연결되어도 좋고. <그저, 어디 풀곳이 없는 '혀'를 이곳에 풀고 가시길 바라며> 오늘도 한 문장을 나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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