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날
『시련이 사람을 더 나은 존재로 변화시킬 수 있을 때 그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찾아서 128p 이시형)
‘아.. 나 또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올랐구나..’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기막힌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야말로 운명적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빅터 프랭클 110p 박상미)
『의미 있는 일에 등급이 있듯이, 의미 없는 이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중요합니다.』
(빅터 프랭클 27p 박상미)
『의미 없어 보이는 고통도 가치 있는 업적으로 바꾸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로고테라피는 바로 이런 확신의 토대 위에서 체계화된 이론입니다.』
(빅터 프랭클 53p 박상미)
『삶의 의미는 우리가 숨 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발견해야 하는 것이지요. 내가 피할 수 없는 운명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하더라도, ‘고통을 인간의 업적’으로 승화시키면서 삶의 의미를 쟁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 53p 박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