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고민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그래 결심했어!
어차피 무급 봉사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활동비가 지급되는 유급봉사이니
그 돈으로 택시를 타자!
오늘 저녁 반찬 뭐하지?
내일은 어떻게 하면 더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까?
내일 뭐 입지?
내일도 비가 올까?
아놔.. 어제 내가 왜 그랬지?
그 사람 만나서 무슨 이야기하지?
『의미 있는 일에 등급이 있듯이, 의미 없는 이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중요합니다.』
(빅터 프랭클 27p 박상미)
『의미는 첫째, 사람마다 다르고 둘째, 날마다 다르며 그리고 정말로 시간마다 다르다.』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찾아서 90p 이시형)